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개일·몇부작·출연진·줄거리 총정리
제목만 보면 불륜 드라마 같지만 실제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
7월 말,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를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입니다.
제목만 봐도 궁금증이 생기는데, 배우 라인업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김혜수와 조여정이 한 작품에 나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언제 공개되는지, 몇 부작인지, 누가 출연하는지, 어떤 줄거리인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공개일은 언제인가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7월 31일 금요일 저녁 8시에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오징어게임 제작사인 퍼스트맨 스튜디오가 제작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황동혁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제작사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몇 부작으로 만들어졌나요
이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됐습니다.
장르는 블랙코미디에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섞인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노리는 구성인 셈입니다.
출연진과 배역은 누구인가요
핵심 출연진은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네 명입니다.
역할까지 함께 보면 이야기가 좀 더 그려집니다.
김혜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았습니다. 더 큰 성공에 목마른 인물로 그려집니다.
조여정은 경희의 앞집 이웃이자 피부과 원장 '수정' 역입니다. 곁에 남은 유일한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감내하는 인물로 소개됩니다.
김지훈은 경희의 남편이자 배우인 '재홍' 역을 연기합니다. 성공한 아내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김재철은 수정의 전남편 '보성' 역입니다. 딸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이 네 배우가 함께 나오는 게 왜 특별한 조합인지 말입니다.
김혜수와 조여정은 드라마 장희빈 이후 23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납니다. 조여정과 김지훈도 얼마나 좋길래 이후 20년 만에 재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마디로, 오랜만에 뭉친 베테랑 배우들의 화학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캐스팅입니다.
연출은 살인자ㅇ난감, 타인은 지옥이다를 만든 이창희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정은경, 박수린 작가가 함께 썼습니다.
어떤 줄거리인가요
겉으로는 불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전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행복한 가정을 앞세워 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고급 주택가에서 마주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두 가족이지만, 서로가 감당할 수 없는 비밀로 얽히면서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극 중 인플루언서 '경희' 역의 김혜수가 던지는 대사, "차라리 불륜이면 좋았을 텐데"가 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불륜은 그냥 시작에 불과하고, 그보다 훨씬 큰 사건이 뒤에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드라마, 챙겨봐야 할까요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7월 31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8부작으로 공개되며, 김혜수와 조여정의 23년 만의 재회라는 상징성까지 갖춘 작품입니다.
오징어게임 제작사가 제작을 맡았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과 입소문이 흥행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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