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4강 대진표 확정, 프랑스·스페인·잉글랜드·아르헨티나
■ 4강 대진표부터 확인하세요
48개국이 참가한 사상 첫 확대판 월드컵이 8강전을 모두 마치고 준결승 대진을 완성했어요.
- 7월 15일(수) 오전 4시, 댈러스: 프랑스 vs 스페인
- 7월 16일(목) 오전 4시, 애틀랜타: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유럽 팀이 8강에서만 여섯 자리를 차지할 만큼 강세를 보였고, 4강에도 유럽 3개국(프랑스·스페인·잉글랜드)이 이름을 올렸어요. 아르헨티나는 남미 대표로 홀로 4강에 남아 2연패에 도전해요.
■ 프랑스, 모로코 꺾고 4강 선착
프랑스가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어요. 후반 15분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1분 우스만 뎀벨레가 중거리슛으로 쐐기를 박았어요. 이 골로 음바페는 이번 대회 8호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어요.
이번 승리로 프랑스는 3개 대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어요. 공교롭게도 4년 전 카타르 대회 4강에서도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꺾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스코어로 재현된 셈이에요.
■ 스페인, 벨기에와 접전 끝에 4강행
스페인은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4강 티켓을 따냈어요.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어요.
스페인의 4강 진출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무려 16년 만이에요.
프랑스와 스페인의 준결승전은 7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댈러스에서 열려요. 두 팀 모두 우승 경험이 있는 강호인 만큼, 대회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요.
■ 잉글랜드, 사상 첫 8강 노르웨이를 넘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사상 첫 8강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노르웨이가 잉글랜드의 벽에 막혔어요. 노르웨이가 선제골을 넣으며 이변을 예고했지만, 잉글랜드가 역전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했어요.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해리 케인(잉글랜드)의 득점왕 경쟁도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로 꼽혀요.
■ 아르헨티나,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
아르헨티나는 8강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하며 마지막 4강 티켓을 따냈어요.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이 승리로 대회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연패에 도전하게 됐어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7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애틀랜타에서 열려요.
■ 마치며
이번 대회는 브라질과 독일이 나란히 8강에도 오르지 못하며 이변의 연속이었는데, 정작 4강에는 프랑스(2회 우승)·스페인(1회)·잉글랜드(1회)·아르헨티나(3회) 같은 전통의 우승 경험국들이 자리를 채웠어요. 메시, 음바페, 케인, 벨링엄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격돌하는 이번 준결승, 놓치기 아까운 빅매치들이니 미리 일정 체크해두세요.
본 내용은 2026년 7월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세부 득점 기록 등은 공식 경기 기록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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